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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출처: X ©
파이네트워크(PI)가 0.0910달러의 하락 추세선에 가로막히면서, 반등 흐름을 반납하고 사상 최저가 부근인 0.0700달러로 되밀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선물 미결제 약정은 900만 달러를 웃돌며 투기 수요를 유지했지만, 기술적 추세를 강세로 전환하기에는 매수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8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네트워크는 금요일 0.0871달러로 하락하며 전날의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 표결 지연과 미국·이란 간 긴장이 시장 변동성을 키운 가운데, 가격은 0.0910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 아래에서 상승을 제한받고 있다.
코인앵크(CoinAnk)에 따르면 PI 선물 미결제 약정은 921만 달러로, 사흘 연속 900만 달러를 웃돌았다. 개인 투자자의 투기적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미결제 약정은 수요일 969만 달러에서 줄어 활성 무기한 계약의 명목가치가 다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표에서는 매도 압력 완화 조짐과 하락 위험이 동시에 관측됐다.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는 46으로 중립선을 향해 상승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음의 영역에서 신호선 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강세 추세를 회복하려면 0.0910달러 위에서 확실하게 거래를 마친 뒤 피보나치 127.2% 확장선인 0.0961달러까지 돌파해야 한다. 이 경우 0.1183달러가 다음 핵심 저항선으로 부상하지만, 돌파에 실패하면 사상 최저가 부근인 0.0700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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