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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ONDO)/출처: X ©
온도(ONDO)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의 표결 연기와 파생상품 수요 위축에 맞물려 0.30달러 아래로 밀릴 위험에 놓였다. 가격이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돈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과 마이너스 펀딩비가 겹치며 단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8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온도는 금요일 2% 넘게 하락하며 전날의 4% 조정을 이어갔다. 미국 상원이 8월 휴회 이후인 9월로 클래러티법 본회의 표결을 연기하면서 미국의 명확한 규제 체계에 의존하는 토큰화 실물연계자산(RWA) 플랫폼에 부담이 확산했다. 온도는 국채와 주식, 기타 증권을 토큰화해 제공하고 있어 법안 지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개인 투자자의 파생상품 수요도 약해졌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ONDO 선물 미결제 약정은 최근 24시간 동안 7% 감소한 1억 7,695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롱 포지션 청산액은 94만 1,190달러로 숏 포지션 청산액 6,780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펀딩비도 -0.0004%로 전환돼 시장의 강세 편향이 약해졌음을 보여줬다.
기술적으로 ONDO는 50일 지수이동평균(EMA) 0.3629달러와 200일선 0.3814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100일선 0.3531달러 하향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 0.3531달러 아래에서 확실하게 거래를 마치면 상승 추세선이 위치한 0.3295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해당 지지선마저 무너지면 2월 3일 고점과 맞물린 0.2968달러가 다음 하락 목표로 부상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일봉 기준 43으로 약세권에 머물렀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을 하향 돌파했고 음의 히스토그램도 확대돼 하락 동력이 강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반등 시에는 50일선 0.3629달러가 첫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이를 넘더라도 200일선 0.3814달러가 더 강한 장벽으로 남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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