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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비트겟 X
비트겟(Bitget)이 부탄의 1,000억 달러 규모 경제특구 진출을 추진하며, 국가 비트코인 준비금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현지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다만 이번 합의는 정식 영업 개시가 아니라 현지 법인 설립과 금융서비스 면허 신청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다.
8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겟은 부탄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당국(Gelephu Mindfulness City Authority)과 현지 인가 사업자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가 구체화되면 비트겟은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GMC)에 법적 거점을 세우고 관련 금융서비스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GMC는 부탄의 국가 비트코인(BTC) 준비금을 일부 기반으로 추진되는 1,000억 달러 규모의 자치 경제특구다. 금융·기술·웰니스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GMC가 디지털 금융의 신흥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거래소 운영 경험과 인프라 지식, 현지 인재 육성을 통해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MC는 앞서 캐나다 디지털자산 운용사 3iQ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일부의 운용사로 선정했다. 운용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3iQ는 겔레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배정된 비트코인의 일부를 관리하는 한편, 현지에 장기 거점을 마련하고 인재 투자와 교육·지식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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