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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오링고(DUOL)/AI 생성 이미지
듀오링고(Duolingo, DUOL) 주가가 매출 전망 실망에 12% 급락하며 120달러 수준으로 추락했다.
FX리더스는 8월 5일(현지시간) 듀오링고가 3분기 매출 전망치를 3억200만달러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시장 전망치 3억400만달러를 밑돌면서 견조한 이용자 증가보다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 주가는 장중 최대 12% 밀렸고, 연초 이후 하락률은 23%로 확대됐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억9,85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가 전망치 2억9,560만달러도 상회했다.
일일 활성 이용자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5,870만명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5,740만명을 웃돈 수치다.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정, 학습 연속 기록 복구 행사가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
최고경영자 루이스 폰 안(Luis von Ahn)은 올해 남은 기간 일일 활성 이용자 증가율이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듀오링고는 2028년까지 일일 활성 이용자 1억명을 확보한다는 장기 목표도 유지했다.
듀오링고는 인공지능 기반 경쟁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무료 체험 기간을 확대하고 있다. 무료 이용자의 사용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유료 서비스인 슈퍼 듀오링고(Super Duolingo) 가입 전환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기사 핵심 요약]
-듀오링고 주가는 3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12% 급락해 120달러 수준으로 추락했다.
-2분기 매출은 18% 증가한 2억9,850만달러, 일일 활성 이용자는 23% 늘어난 5,870만명을 기록했다.
-듀오링고는 무료 체험을 확대해 유료 가입자를 늘리고 2028년 이용자 1억명 달성을 추진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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