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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규제/AI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상원 표결이 정족수와 일정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6만 3,500달러, 엑스알피(XRP)는 1달러가 추가 하락을 막을 핵심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8월 6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려면 60표가 필요하지만 찬성표는 44표에 그쳤다. 반대는 56표로 집계됐다. 토론 종결안도 제출되지 않아 상원 휴회 전 표결 성사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미해결 윤리 조항을 두고 민주당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존 튠(John Thune)이 표결 절차를 서두르지 않으면 법안 처리가 수개월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규제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 운송 협상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은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 선호를 제한했다.
XRP는 1.08달러를 첫 저항선으로 두고 있다. 해당 가격대를 돌파하면 1.12달러와 1.18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1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0.96달러와 0.92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은 상승세가 이어지면 6만 6,000달러를 거쳐 6만 8,500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 6만 8,500달러를 넘어설 경우 다음 목표선은 7만달러다. 하락 국면에서는 6만 3,500달러를 방어해야 하며 해당 지지선이 무너지면 6만 1,8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ETF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비트코인 ETF에는 하루 동안 2억 4,442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IBIT가 1억 9,683만달러로 유입을 주도했다. ARKB에는 3,763만달러가 들어왔다. 비트코인 ETF 총자산은 792억 1,000만달러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6.09%를 차지했다. XRP ETF에서는 358만달러가 순유출됐고 총자산은 9억 9,338만달러로 XRP 시가총액의 1.49%를 기록했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상원 통과에 60표가 필요하지만 찬성표가 44표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은 6만 3,500달러, XRP는 1달러가 추가 하락을 가를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 ETF에는 2억 4,442만달러가 유입됐지만 XRP ETF에서는 358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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