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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불마켓 ©
비트코인(BTC)이 2030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지만, 과거 상승률과 4년 주기를 적용하면 20만달러가 한층 현실적인 목표라는 분석이 나왔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잭 도시와 브라이언 암스트롱, 로버트 기요사키, 라울 팔, 캐시 우드, 마이클 세일러, 자오창펑 등 다수의 유명 인사가 비트코인의 2030년 목표가로 100만달러를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약 4년마다 새로운 고점을 형성해 왔다. 가격은 2017년 19,118달러, 2021년 67,549달러, 2025년 126,080달러로 각각 최고점을 높였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다음 사상 최고가는 2029년께 나올 수 있지만, 이듬해인 2030년까지 10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고점 간 상승률도 점차 둔화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고가 상승률은 약 253%였으나, 2021년부터 2025년까지는 약 86%로 낮아졌다. 다음 주기 상승률이 86%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2030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매체의 분석이다.
다만 지난 15년간 비트코인이 가파른 성장을 기록한 만큼 향후 수년 안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경신할 가능성은 높게 평가됐다. 워처구루는 가격이 최소 두 배 상승해 다음 주기에 200,000달러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보다 현실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예상 경로는 2027년 상승세가 시작돼 2029년 정점을 형성한 뒤 조정 국면에 진입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100만달러 전망은 장기적인 기대에 가깝지만, 200,000달러 돌파는 과거 주기와 상승률 둔화를 함께 반영한 현실적인 관측으로 평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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