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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코인리더스
엑스알피(XRP, 리플)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달러선 붕괴 위험에 놓인 가운데 카르다노(ADA)와 솔라나(SOL)도 주요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세 종목 모두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핵심 가격대를 지키지 못하면 조정이 한층 깊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XRP와 ADA, SOL은 목요일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XRP는 1달러 아래로 밀릴 위험이 커졌고, ADA는 5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0.1766달러를 향하고 있다. SOL은 75달러대에 밀집한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XRP는 1.0500달러 부근의 상승 지지 추세선 하향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인 1.1143달러와 200일선인 1.3938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도 구간에 가까운 38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아래로 하락해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1.0500달러 아래에서 종가를 확정하면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가 무너질 수 있으며, 이후 지지선은 0.9945달러와 0.9271달러다. 반등 시에는 1.1050달러와 1.1143달러, 1.1568달러가 차례로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ADA는 최근 반등을 제한한 0.2000달러 아래에서 추가 하락해 목요일 0.1900달러를 밑돌았다. 가격은 50일선인 0.1766달러 위에 있어 단기적으로는 완만한 강세 흐름을 유지하지만, 200일선인 0.2627달러에는 크게 못 미쳐 장기 추세는 여전히 불안하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수 경계에서 후퇴한 62를 기록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양수권에서 신호선 위를 유지했다. 하단 지지선은 0.1766달러와 6월 25일 저점인 0.1382달러다. 상승 추세를 되살리려면 0.2000달러를 돌파해야 하며, 이후 목표는 0.2627달러다.
SOL은 목요일 7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50일선인 75.50달러와 200일선인 92.60달러를 모두 하회했다. 75.25달러 부근의 하락 저항 추세선도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46,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소폭 음수를 기록해 상승 동력 약화를 나타냈다. 회복세를 재개하려면 75달러대 저항 구간 위에서 종가를 확정해야 하며, 돌파 시 92.60달러를 향할 수 있다. 반대로 70.75달러의 하락 지지 추세선이 무너지면 2월 6일 저점인 67.50달러까지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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