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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와 스텔라루멘(XLM)이 주요 지지선을 향해 밀리면서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 엑스알피는 1.06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스텔라루멘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번 주에만 약 7%의 낙폭을 기록했다.
8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XRP와 XLM은 목요일 각각 1.06달러와 0.165달러를 밑돌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가 집계한 롱·숏 비율은 각각 0.75와 0.68로, 한 달여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1을 밑도는 롱·숏 비율은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펀딩비도 약세 심리를 반영했다. XRP 펀딩비는 목요일 0.0013%까지 하락하며 마이너스 전환에 가까워졌고, XLM 펀딩비는 수요일 음수로 돌아선 뒤 목요일 -0.026%를 기록했다. 마이너스 펀딩비는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하고 있음을 뜻한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XRP 현물 ETF에서는 수요일 358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자금 유출이 이번 주 내내 확대되면 XRP의 낙폭도 커질 수 있다.
XRP는 목요일 1.04달러에 거래되며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1.11달러, 1.19달러, 1.38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9 부근에 머물렀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소폭 음수를 유지해, 반등 시 매도 압력이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상단 저항선은 1.11달러와 1.19달러, 수평 저항선인 1.30달러, 200일선인 1.38달러 순이다. 하단에서는 1.00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며, 이 가격이 무너지면 새로운 저점을 열어두고 조정이 깊어질 수 있다.
XLM은 목요일 0.162달러에 거래되며 0.181~0.193달러에 형성된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 아래에 머물렀다. 가격은 78.6%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0.173달러와 수평 저항선 0.177달러도 하회했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 가까운 32까지 하락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0선 아래에서 음수를 유지했다. 반등하려면 0.173달러와 0.177달러를 넘어선 뒤 0.181달러와 0.183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약세 구조가 완화되려면 200일선인 0.193달러와 61.8%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0.200달러 위에서 지속적인 회복세가 필요하다. 반면 하락이 이어지면 0.142달러와 사이클 저점인 0.139달러가 차례로 지지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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