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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 위에서 안정을 찾은 가운데 파이코인(PI)과 유니스왑(UNI)이 강세 선두에 섰다.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EMA) 돌파를 시험하고 있으며, 파이코인과 유니스왑도 각각 핵심 기술적 저항선에 도전하고 있다.
8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목요일 6만4,000달러를 웃돌며 50일 지수이동평균인 6만4,660달러 돌파를 시도했다. 다만 200일 지수이동평균인 7만3,399달러에는 크게 못 미친다. 50일선을 확실히 넘어설 경우 6월 3일 고점인 6만7,516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된다.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53 부근까지 오르며 중립선 위로 올라섰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상향 돌파를 앞두고 있어 하락 압력이 약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대로 상승세가 꺾이면 6만달러가 핵심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추가 하락 시 5만8,115달러 부근의 스윙 저점이 방어선으로 거론된다.
최근 24시간 동안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파이코인은 전날 기록한 10% 반등세를 유지하며 0.0900달러 위에서 하락 채널 상단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55 부근으로 회복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신호선과 함께 상승했다. 상단 저항은 0.1998달러에서 0.1183달러까지의 하락 폭을 기준으로 한 127.2% 피보나치 확장선인 0.0961달러이며, 이후 목표는 0.1183달러다. 다만 0.0900달러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하면 돌파 가능성이 무효화되며 0.07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유니스왑은 전날 5% 상승한 뒤 4.00달러 위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인 3.6067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인 3.8969달러를 모두 웃돌고 있다. 다음 저항선은 2월 11일 고점인 4.5880달러로, 이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12월 21일 고점인 6.50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신호선을 하향 돌파했지만 상대강도지수는 57을 유지해 과매수보다는 중립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하락 시에는 3.8969달러와 3.6067달러가 차례로 지지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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