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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Broadcom, AVGO)/AI 생성 이미지
브로드컴(Broadcom, AVGO) 주가가 4% 넘게 뛰었다. 팔란티어의 깜짝 실적이 인공지능·반도체주 전반의 반등을 이끌었다.
8월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의 실적 발표 이후 브로드컴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나스닥지수는 2.41%, S&P500지수는 1.21% 상승하며 기술주 반등에 힘을 보탰다.
팔란티어의 2분기 매출은 19억 4,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18억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0.41달러로 예상치 0.35달러를 넘어섰다. 3분기 매출 전망치는 21억 6,000만∼21억 6,400만달러로 제시돼 시장 예상치 19억 9,7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팔란티어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도 기존 76억 5,000만∼76억 6,000만달러에서 81억 5,000만∼81억 6,000만달러로 높였다. 월가 예상치 76억 9,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수요가 확인되면서 브로드컴을 포함한 인공지능 반도체주에도 안도 랠리가 확산됐다.
기술적 흐름도 개선됐다. 브로드컴은 20일 단순이동평균선 387.66달러보다 약 6%, 200일 단순이동평균선 366.48달러보다 약 12%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50일 단순이동평균선 394.73달러와 100일 단순이동평균선 385.10달러도 웃돌며 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
브로드컴의 다음 실적 발표는 9월 2일로 예정됐다. 시장은 주당순이익 3.16달러와 매출 294억 4,000만달러를 전망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각각 1.69달러와 159억 5,000만달러였다. 월가 평균 목표주가는 513.68달러이며 UBS는 485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ofA Securities)은 530달러를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브로드컴 주가는 팔란티어의 시장 전망을 웃돈 실적과 지침에 힘입어 4% 넘게 상승했다.
-팔란티어는 2026년 매출 전망치를 최대 81억 6,000만달러로 상향했다.
-브로드컴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았으며 9월 2일 실적 발표가 다음 핵심 변수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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