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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현물 ETF와 상장 파생상품을 앞세워 기관 자금의 진입로를 넓혔다.
8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XRP 현물 ETF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상장 파생상품이 기관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누적 ETF 자금 유입과 기관 수탁 체계는 유통시장 유동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관은 비수탁형 지갑이나 해외 현물 거래소에 의존하지 않고도 XRP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규제 증권사와 청산소, 적격 수탁기관을 통한 투자 통로가 확대됐다. ETF 지정참가자는 현물·선물 가격과 ETF 가격의 차이를 조정해 시장 효율성을 높인다.
지속적인 순유입은 거래 호가에 직접 유동성을 공급한다. 나스닥(Nasdaq)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의 매수·매도 호가 차이도 줄일 수 있다.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 역시 같은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리플(Ripple)은 ZILO와 리쿠이도(Licuido)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두 회사의 명의개서와 펀드 관리, 지분 토큰화 기술을 XRP 레저(XRPL)에 연결하는 전략이다. 발행과 담보 이동 기능도 XRP 레저 기반시설에 통합한다.
리플은 유럽연합 암호자산시장법(MiCA)상의 암호자산서비스제공자(CASP) 인가도 확보했다.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은 뉴버거 스페셜티 파이낸스(Neuberger Specialty Finance)에서 2억달러 규모의 대출 한도를 조달했다. EDX와는 디지털자산 유동성 접근을 확대하기로 했다. SBI그룹(SBI Group)과 일본 내 RLUSD 출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비트소(Bitso)를 통한 중남미 결제와 튀르키예 기업 결제 연동도 확대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XRP 현물 ETF와 CME 상장 파생상품이 기관 투자자의 규제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리플은 ZILO와 Licuido 투자를 통해 XRP 레저의 토큰화 기반시설을 강화했다.
-리플은 유럽 미카 인가와 2억달러 대출 한도를 확보해 기관 유동성 사업을 확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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