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팔란티어(PLTR)/AI 생성 이미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합산한 ‘40의 법칙’ 점수를 155%까지 끌어올렸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우량 기준으로 통하는 40%의 약 4배다.
8월 4일(현지시간) 스톡트위츠에 따르면, 40의 법칙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과 조정 영업이익률 또는 잉여현금흐름 마진을 더해 산출한다. 일반적으로 점수가 40%를 넘으면 성장과 재무 건전성을 함께 확보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평가한다.
팔란티어의 2분기 매출 증가율은 93%, 조정 영업이익률은 62%를 기록했다. 두 수치를 합산한 40의 법칙 점수는 155%다. 조정 매출총이익률도 86%에 달했다.
팔란티어 최고경영자 알렉스 카프(Alex Karp)는 “이번 분기는 비현실적일 정도였다”며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9%, 전체 매출은 93% 증가했고 40의 법칙 점수는 155%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부문 매출도 90% 늘었다.
2분기 매출은 19억 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8억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주당순이익도 시장 예상치 0.35달러를 웃돌았다. 팔란티어는 2026년 매출 전망을 기존 최대 약 76억 6,000만달러에서 81억 5,000만달러∼81억 6,000만달러로 높였다. 시장 예상치 77억 2,000만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팔란티어는 최근 투자자 자료에서 엔비디아(Nvidia, NVD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 알파벳(Alphabet, GOOGL), 아마존(Amazon, AMZN), 애플(Apple, AAPL), AMD 등과 40의 법칙 점수를 비교했다. 다만 해당 지표는 공식 회계 기준이 아니며 기업마다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다. 팔란티어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뒤 야간 거래에서 16% 상승했다.
[기사 핵심 요약]
-팔란티어의 2분기 매출 증가율 93%와 조정 영업이익률 62%를 합산한 40의 법칙 점수는 155%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19억 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8억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팔란티어는 2026년 매출 전망을 최대 81억 6,000만달러로 상향했고 주가는 야간 거래에서 16%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