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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반도체/AI 생성 이미지 ©
최근 한 달간 16% 넘게 하락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주가가 향후 12개월 동안 최대 91% 반등하며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할 수 있다는 월가 전망이 나왔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씨티그룹(Citigroup)의 아티프 말릭(Atif Malik)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에 대한 ‘매수’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40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기사 작성 당시 주가인 820.17달러보다 70.52% 높은 수준이다.
말릭은 메모리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면서 마이크론의 실적도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채택 증가가 장기적인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마이크론 주식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비벡 아리아(Vivek Arya) 애널리스트도 마이크론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팁랭크스(TipRanks)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30명의 평균 12개월 목표주가는 1,570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91.05%의 상승 여력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29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해 2026년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강한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마이크론 주가는 최근 30일 동안 16.71% 하락했지만, 기사 작성 시점에는 하루 동안 5.9% 반등한 820.17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9,295억달러로 집계됐다. 매체는 최근의 가격 조정에도 AI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시장 회복 기대를 근거로 월가가 향후 12개월간 대규모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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