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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
인공지능 예측 모델이 엑스알피(XRP, 리플)의 8월 말 평균 가격을 1.01달러로 제시하면서 핵심 심리선인 1달러 붕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핀볼드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XRP가 오는 8월 31일 평균 1.01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가격인 1.06달러보다 약 4.47% 낮은 수준으로, 8월 한 달간 1달러 부근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전망에는 클로드 오퍼스 4.8(Claude Opus 4.8),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 GPT-5.6 솔(GPT-5.6 Sol), 그록 4.5(Grok 4.5) 등 4개 대규모 언어 모델이 활용됐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상대강도지수,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Stochastic Oscillator), 50일·200일 단순이동평균선도 분석에 반영됐다.
모델별로는 GPT-5.6 솔이 현재보다 2.07% 낮은 1.04달러를 제시해 가장 낙관적이었다. 클로드 오퍼스 4.8과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나란히 1.02달러를 예상했다. 가장 비관적인 그록 4.5는 7.25% 하락한 0.99달러를 전망해 1달러선 이탈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술 지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약세 쪽으로 기울어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최근 수주간 평탄해지며 모멘텀 둔화를 나타냈고,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여름 초 과매도 구간에서 회복한 뒤 중립 영역에 머물고 있다. 14일 상대강도지수도 41.36으로 중립 수준이지만 매도 세력이 다소 우세한 상태다.
XRP는 기사 작성 시점 1.06달러로 24시간 동안 약 0.8%, 최근 일주일간 2% 넘게 하락했다. 가격은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1.11달러와 200일선인 1.36달러를 모두 밑돌아 중·장기 약세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델은 큰 폭의 붕괴보다 1달러 부근의 횡보 가능성에 무게를 뒀지만, 주요 저항선을 확실히 돌파할 강세 모멘텀이나 XRP 고유의 호재가 없다면 상승 여력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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