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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사토시 나카모토/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회의론을 향한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의 한마디가 16주년을 맞았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사토시는 2010년 7월 29일 비트코인토크(Bitcointalk) 포럼에서 확장성과 거래 처리 속도를 주제로 이용자들과 논쟁했다. 한 이용자는 송금 확인에 10분이 걸리는 비트코인이 매장에서 즉시 처리되는 은행 카드보다 실생활 활용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사토시는 제3자 결제 처리업체를 연동하면 네트워크가 10초 이내에 빠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방이 계속 의문을 제기하자 “내 말을 믿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을 설득할 시간이 없다. 미안하다”고 답하며 논쟁을 끝냈다. 해당 발언은 비트코인 회의론자를 향한 대표적인 문장으로 남았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0.07달러였다. 네트워크를 지탱하던 참여자도 수백 명에 불과했다. 사토시는 포럼에서 자신이 개발한 코드의 실현 가능성을 직접 설명해야 했다.
비트코인은 2026년 정부와 블랙록(BlackRock),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등 세계 주요 금융기관이 인정하는 거래소 상장 자산으로 소개됐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수조달러로 커졌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2만 6,000달러를 넘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사토시는 2010년 7월 29일 비트코인의 결제 속도를 둘러싼 논쟁에서 회의론자를 향한 대표적인 발언을 남겼다.
-사토시가 해당 발언을 남겼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0.07달러였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2만 6,000달러를 넘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세계 주요 금융기관이 인정하는 거래소 상장 자산으로 성장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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