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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크레이머/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미국 CNBC의 유명 금융 방송 매드머니(Mad Money)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엔비디아(Nvidia, NVDA)의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선언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회사의 기술 개발 로드맵이 차질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현재의 주가 수준은 강력한 매수 신호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엔비디아(NVDA) 주가는 지난 24시간 동안 1% 상승한 196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및 게이밍 부문 등 반도체 산업 내에서 엔비디아가 확보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추천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최근 30일 동안 주가가 5% 하락하며 발생한 단기 조정이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이 기업은 주가수익비율(P/E) 30.26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짐 크레이머는 이에 대해 회사의 견고한 사업 규모에 비해 주가가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주가수익비율 22배 수준이라며 가치 투자 관점에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시장 분석 기관들의 전망 역시 매우 낙관적이다. 엔비디아의 향후 12개월 평균 목표 주가는 현재 가격보다 약 54%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305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기업을 분석하는 금융사 중 90% 이상이 매수(Buy) 또는 강력 매수(Strong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 목표가는 로버트 W. 베어드(Robert W. Baird)가 제시한 500달러에 달하고 최저 목표가는 180달러 선이다. 현재 시장 가치가 4조 7,80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 주식을 여전히 저평가된 매력적인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매체는 엔비디아가 매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 주가 상승률이 4.4%에 그쳤다는 점 지적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경쟁사인 AMD가 150% 이상 폭등하고 인텔이 256% 랠리를 펼친 것과 비교하면 다소 기이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보유(Own)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이 보유한 막대한 현금을 활용해 지금보다 훨씬 더 대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다면 주가 상승 흐름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는 쓴소리도 덧붙였다.
앞으로 다가올 긍정적인 사업 업데이트도 향후 주가 전망을 밝히고 있다. 엔비디아는 독자적인 새로운 베라(Vera) CPU 플랫폼이 올해에만 약 20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AI 반도체 전반으로 영토를 확장한 이 기업의 견고한 위상을 대변한다. 이러한 강력한 사업 확장에 힘입어 2027 회계연도에는 수익이 무려 90.2% 성장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주가 예측 지표들이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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