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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S&P 500, 미국 증시/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5년간 거친 급등락을 반복하는 사이 S&P 500 지수(S&P 500 Index)가 더 안정적인 수익률로 최종 승부에서 앞섰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1년 7월 비트코인에 1,000달러를 투자한 경우보다 같은 금액을 S&P 500 지수에 넣은 투자자가 더 높은 평가액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더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같은 기간 주식시장이 수익률과 안정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2021년 7월 1일 3만 5,171달러에 마감했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약 5만 8,811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상승률은 약 68%이다. 반면 S&P 500 지수는 2021년 7월 1일 4,319.94에서 출발해 2026년 6월 30일 7,499.36으로 마감했고, 상승률은 약 74%로 집계됐다.
투자금 1,000달러 기준으로 보면 격차는 더 선명하다. S&P 500 지수 투자금은 약 1,736달러로 불어났고, 비트코인 투자금은 약 1,676달러가 됐다. 결과적으로 주식 투자자가 약 60달러 더 앞섰다.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수익률보다 훨씬 큰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2021년 11월 6만 9,000달러 가까이 급등한 뒤 2022년 암호화폐 겨울에는 1만 7,000달러 아래로 추락했다. 이후 2025년 12만 달러를 넘어섰지만, 최근 다시 6만 달러 아래로 밀렸다.
S&P 500 지수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수준의 급격한 낙폭을 보이지 않았다. 원문은 S&P 500 지수의 최대 하락률이 2022년 약 25%에 그쳤다고 짚었다. 장기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이 S&P 500 지수를 크게 앞선 사례가 있었지만, 이번 5년 비교에서는 높은 변동성이 추가 보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기사 핵심 요약]
-2021년 7월 1,000달러 투자 기준 S&P 500 지수는 약 1,736달러, 비트코인은 약 1,676달러로 평가됐다.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약 68% 올랐지만, S&P 500 지수는 약 74% 상승해 주식시장이 앞섰다.
-비트코인은 75% 급락 구간을 거친 반면 S&P 500 지수의 최대 하락률은 약 25%에 그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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