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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루멘(XLM) ©
비트코인(BTC)이 5만9,000달러 아래에서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반면 스텔라(XLM)와 파이스 네트워크(PYTH)는 시장 흐름과 달리 반등세를 이어가며 주요 강세 종목으로 부상했다.
7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약 3% 하락한 데 이어 5만9,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면전을 검토하기 위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했지만, 현재는 외교적 해법을 유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60일 휴전도 지속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도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17 수준으로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6월 25일 저점인 58,115달러를 웃돌고 있지만 약세 흐름은 이어지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상대강도지수(RSI)는 31로 과매도 구간 바로 위에 머물러 단기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제한적인 기술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58,115달러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할 경우 하락세가 지난해 7월 5일 지지선인 53,485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상단에서는 6만 달러가 1차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약 66,343달러에 위치한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핵심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반면 스텔라는 이날 장중 6% 상승하며 전일 8%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격은 50일 및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했고, RSI는 54로 과열되지 않은 수준에서 상승 모멘텀을 유지했다. MACD도 강세 신호를 시사하며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974달러를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는 0.25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파이스 네트워크 역시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03854달러를 시험하고 있다. 가격은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03529달러를 웃돌고 있으며, MACD와 RSI 모두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단 저항은 0.0385달러와 0.04314달러, 하단 지지는 0.03529달러와 0.02950달러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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