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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AI 생성 이미지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다음 금융 붕괴 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폭발적 상승을 다시 주장했다. 비트코인 75만 달러, 이더리움 9만 5,000달러라는 초강세 목표가가 시장 논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금이 온스당 3만 5,000달러, 은이 온스당 2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해당 목표가가 역사상 최대 거품이 터진 뒤 1년 안에 현실화될 수 있다고 봤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목표가를 75만 달러, 이더리움 목표가를 9만 5,00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네 자산을 현재 금융 시스템 붕괴 뒤 승자가 될 자산으로 묶었다. 기요사키는 “무엇이 역사상 가장 큰 거품을 터뜨릴 핀이 될지는 모른다. 문제는 터질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터지느냐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망은 지난해 11월 제시한 비트코인 25만 달러, 이더리움 6만 달러보다 훨씬 공격적이다. 벤징가는 당시에도 이더리움 목표가가 실제 거래 범위와 크게 떨어져 있어 논란을 낳았다고 전했다. 기요사키는 가격 변동보다 미국 부채 증가, 지속적 인플레이션, 연방준비제도와 재무부 리더십 문제를 더 중요한 신호로 보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저민 코웬(Benjamin Cowen)은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서 처음으로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 주간 마감을 기록한 점을 짚었다. 코웬은 해당 흐름이 2022년 6월과 닮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018년과 2022년에도 6월로 갈수록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웬의 기본 시나리오는 초여름 저점 형성 뒤 한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역추세 반등, 이후 3분기나 4분기 실제 사이클 바닥 형성이다. 그는 FTX나 루나(Luna) 사태처럼 대형 붕괴가 터지면 시간 기반 조정 대신 빠른 가격 항복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코웬은 2014년, 2018년, 2022년 약세장 말기에 나타난 거래량 급증이 실제 항복 신호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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