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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24시간 7% 하락한 와중에도 거래소 밖으로 빠져나가는 물량은 더 거세졌다. 바이낸스 보유량이 4개월 최저치로 내려가며 저가 매수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서 바이낸스(Binance)의 XRP 거래소 보유량은 26억 4,000만XRP까지 감소했다. 이는 유통 공급량의 약 4.2% 수준이다. 해당 수치는 4개월 만의 최저치다.
바이낸스는 3월 약 28억XRP를 보유했다. 5월에는 27억 8,000만XRP 수준까지 다시 늘었다. 그러나 이후 보유량은 5% 줄어 26억 4,000만XRP로 내려왔다.
원문은 바이낸스 보유량 감소가 저가 매수세 재유입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시장 참여자들이 매도하기 쉬운 거래소에서 XRP를 빼내 자체 보관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도 압력이 줄고 시장 내 가용 공급도 줄어드는 구조다.
거래소 밖으로 나가는 흐름은 바이낸스에만 그치지 않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0일 동안 글로벌 거래 플랫폼에서 4,267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유입액은 8억 2,200만 달러, 유출액은 8억 6,460만 달러였다.
최근 24시간에도 보유자들은 6,984만 달러를 인출했다. 유입액 6,400만 달러보다 578만 달러 많았다. 원문은 XRP 레저 활성 주소가 2주 동안 36% 증가했고, TD 시퀀셜(TD Sequential)도 일봉 차트에서 매수 신호를 냈다고 전했다.
XRP는 단기 조정에도 거래소 보유량 감소와 온체인 활동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매도 압력이 소진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반등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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