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테슬라(TSLA)/AI 생성 이미지
테슬라(Tesla, TSLA)가 379.71달러까지 오르며 다시 반등 기대를 키웠다. 안전성 조사 종료와 인공지능 성장 기대가 맞물리자 투자자들이 매수로 돌아섰다.
6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 379.71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상승률은 1%를 넘었다. 미국 정부의 차량 안전 점검 종료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해당 안전 점검은 조향, 브레이크, 배터리 문제를 확인하는 정부 조사다. FX리더스는 조사 종료로 대형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줄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테슬라 차량 안전성 논란이 완화됐다고 받아들였다.
판매 기대도 주가를 밀어 올렸다. 테슬라는 조만간 2026년 4~6월 차량 판매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2분기 약 40만 6,000대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했다.
FX리더스는 테슬라 판매가 유럽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공장 생산 속도를 높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에너지 사업에서는 선런(Sunrun)과 대형 컴퓨터 센터용 전력 저장 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었다.
테슬라의 성장 기대는 자율주행과 로봇 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말 일부 지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옵티머스(Optimus) 로봇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자동차 판매를 넘어 미래 기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