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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주식/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흔들린 시장 심리 속에서도 10만 달러 회복 경로를 완전히 잃지는 않았다는 21쉐어스(21Shares)의 진단이 나왔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21쉐어스는 “압박받는 비트코인, 보유할 것인가 접을 것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약세와 회복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구조적 지지선을 지키고 매도 압력을 흡수하면 10만 달러 부근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쉐어스는 최근 하락장의 배경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정학적 압박, 청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꼽았다. 단순한 낙관론이 아니라 시장이 현재 부담을 소화해야 한다는 조건부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기반을 다시 쌓아야 10만 달러 회복 시나리오가 살아난다는 설명이다.
핵심 변수는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이다. 21쉐어스는 ETF가 코인을 흡수할 때 기관 매수 압력이 시장에 드러난다고 봤다. 반대로 ETF 흐름이 순유출로 바뀌면 가격은 파생상품, 단기 매매, 거시 환경에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짚었다.
최근 청산 이후 레버리지가 낮아진 점은 회복 기반이 될 수 있다. 21쉐어스는 ETF 매도 압력이 완화되면 비트코인이 안정 구간을 만들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매도 압력 완화가 곧바로 랠리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1쉐어스는 과거 반감기 이후 사이클만으로 현재 시장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번 사이클은 기관 상품, 규제 변화, 거시 변동성이 함께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지지선을 버티고 투자 수요를 되살릴 때 10만 달러는 확정 목표가 아니라 다시 추적해야 할 회복 시나리오로 남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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