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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쉬프(Peter Schiff), 비트코인(BTC), 스트래티지(MSTR), 하락장,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월가의 최대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기업으로 불리는 스트래티지가 급락하자, 대표적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경제학자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투자자들의 안일함을 정조준했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쉬프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시장 부진을 비판했다. 쉬프는 스트래티지가 사상 최고가 대비 약 80% 하락했고, 최근 5거래일 동안 20%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쉬프는 “가장 큰 비트코인 보유자이자 월가로 향하는 다리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래티지의 대표 상품인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STRC)도 액면가 100달러 대비 13%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쉬프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경계심 부족도 문제로 삼았다. 그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안일하다”며 “경고음은 이보다 더 크게 울릴 수 없다”고 밝혔다. 벤징가는 스트래티지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84만 7,363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평균 매입 단가는 75,651달러다. 벤징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 3,000달러 안팎에 머물면서 미실현 손실이 110억 달러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반론도 제기됐다.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해당 국면이 일시적이라고 봤다. 세일러도 비트코인이 매년 1.25%만 상승해도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배당을 계속 지급하고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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