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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Netflix, NFLX),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넷플릭스(Netflix, NFLX)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32% 밀렸다. 그러나 모틀리풀은 이번 급락을 장기 투자자에게 매수 기회로 봤다.
4월 28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넷플릭스 주가는 4월 27일 기준 주당 91달러에 거래됐다. 52주 고점 134달러에서 크게 내려온 수준이다.
모틀리풀은 넷플릭스의 성장 여력이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다. 넷플릭스는 전체 목표 시장의 45%에만 도달한 상태다. 190개 이상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자 기반도 강하다. 넷플릭스 가입자는 3억 2,500만 명을 넘었다. 회사는 지역별 언어와 문화에 맞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영화와 드라마 스트리밍을 넘어 게임, 비디오 팟캐스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하고 있다. 광고 요금제 성장도 가입자 참여도를 높이는 축으로 제시됐다.
재무 지표도 견조했다. 넷플릭스의 자기자본은 2025년 말 266억 달러에서 2026년 3월 말 311억 달러로 늘었다. 2026년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52억 달러로 급증했다.
비판론도 남아 있다.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WBD) 인수전에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에 밀렸다.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6월 회사를 떠나는 점도 우려로 거론됐다.
모틀리풀은 이런 우려를 단기적 시각으로 봤다. 헤이스팅스는 자선 활동과 다른 관심사에 집중하기 위해 물러난다. 최고경영자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는 헤이스팅스 퇴진이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실패와 관련 없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대형 인수 없이도 자체 성장 능력을 입증해 왔다. 현금흐름과 글로벌 가입자 기반도 여전히 강하다. 모틀리풀은 최근 주가 조정을 장기 투자자의 진입 기회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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