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미국 기술주 약세와 매파적 연준 기조 영향으로 2주 만에 6.2만달러를 테스트했다. BTC는 장중 6.2만달러까지 하락했으며, ETH·XRP·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5% 이상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AI 관련 종목 중심의 매도세가 확산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다. GSR마켓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카를로스 구즈먼(Carlos Guzman)은 "AI 관련 종목에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이러한 위험회피 심리에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해시덱스 글로벌 시장 분석 책임자 게리 오쉐(Gerry O'Shea)는 "미국-이란 갈등 완화와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암호화폐 시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