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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6월에만 16.39% 밀리며 약세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술 분석은 지금 구간을 위험 대비 보상 매력이 커진 자리로 보고 있다. 핵심은 2주 차트의 가우시안 채널 하단 방어와 중심선 회복 여부다.
6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기사 작성 시점 1.11달러까지 하락했다. 6월 누적 낙폭은 16.39%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약세 속에서 XRP도 매도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시장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XRP가 2주 차트상 가우시안 채널(Gaussian Channel) 하단을 다시 시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구간이 과거 주요 상승 랠리 전 매수 기회로 작용했던 자리라고 봤다. 다만 상방 목표는 XRP가 가우시안 채널 중심선을 어떻게 회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이그랙 크립토는 가우시안 채널 중심선을 축적 구간과 차익실현 구간을 나누는 핵심 기준으로 봤다. 과거 XRP는 중심선 아래에서 공포와 기회가 함께 나타나는 흐름을 보였다. 반대로 중심선을 회복한 뒤에는 강한 확장과 대규모 상승이 뒤따른 사례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과거 사이클을 근거로 두 가지 상방 목표를 제시했다. 한 사이클에서는 XRP가 중심선 위로 약 330% 상승했고, 다른 사이클에서는 약 200% 올랐다. 두 흐름의 평균 확장률인 265%를 현재 구조에 적용하면 상단 목표는 약 8달러로 계산된다.
보수적 시나리오에서도 목표가는 5.7달러로 제시됐다. 이그랙 크립토는 과거 200% 확장 움직임의 60%만 재현돼도 약 120% 상승이 가능하다고 봤다. 해당 계산을 바탕으로 그는 5.7달러를 보수적 목표가로, 8달러를 평균 사이클 기준 목표가로 제시했다.
이그랙 크립토는 투자자들이 정확한 저점을 맞히려 하기보다 가우시안 채널 하단 부근에서 XRP를 축적하는 전략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XRP가 아직 불편한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과거 흐름상 위험 대비 보상이 가장 유리했던 자리가 바로 해당 구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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