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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Elon Musk),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이 사상 최고가 대비 약 90% 하락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결제 서비스 ‘X머니(X Money)’가 밈코인 반등의 새로운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X머니가 도지코인을 지원할 경우 대규모 신규 수요 유입이 가능하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6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사상 최고가인 0.7316달러 대비 약 9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이 0.7달러 구간에서 거래된 것은 5년 이상 전의 일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의 역사적인 기업공개(IPO) 이후 도지코인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페이스X가 자사 상품 구매에 도지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IPO 이후 도지코인 가격이 상승하지 못했고 오히려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도지코인의 향후 변수로 머스크가 추진 중인 X머니를 지목했다. 머스크는 그동안 여러 차례 도지코인을 가장 선호하는 암호화폐라고 언급했으며, 테슬라와 스페이스X 상품 구매에 DOGE 결제를 도입한 바 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명칭 역시 도지코인과 같은 약자를 사용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머스크는 지난 6월 초 X머니 서비스가 조만간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X의 제품 총괄 니키타 비어 역시 지난 4월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X머니에 도지코인이 포함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워처구루는 만약 X머니가 도지코인 결제를 지원할 경우 수백만 명의 신규 이용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으며, 투자 심리 개선과 함께 DOGE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도지코인이 1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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