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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약세장, 공포/AI 생성 이미지
기술주 매도세가 나스닥을 1% 넘게 끌어내렸지만, 투자심리 지표는 소폭 개선됐다. 시장은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 기조 부담도 남아 있다.
6월 23일(현지시간) 금융 정보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월요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S&P 500 Index, SPX)는 기술주 약세에 0.37%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Nasdaq Composite)는 1.32% 내린 2만 6,166.60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148포인트가량 상승했다. 종가는 5만 1,712.71이다. S&P 500 지수는 7,472.79로 마감했다.
업종별 흐름은 엇갈렸다. 에너지, 부동산, 헬스케어주는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반면 임의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주는 전체 시장 흐름과 달리 하락했다.
중동 변수도 시장을 흔들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논의 소식에 유가가 하락했다. 동시에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남았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CNN Business Fear & Greed Index)는 34.7을 기록했다. 직전 수치 31.6보다 올랐지만, 여전히 공포 구간이다. 지난주 S&P 500 지수는 0.9% 상승하며 최근 12주 가운데 11번째 상승 주간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7%, 나스닥 지수는 2.4% 올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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