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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채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IREN Limited, IREN)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환으로 연간 31억달러 매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스톡트윗에 따르면, 아이렌은 장전 거래에서 약 4% 상승했다. 제프리스(Jefferies)는 아이렌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이다. 목표가는 79달러이다.
제프리스 분석가 조너선 피터슨(Jonathan Petersen)은 6GW 규모의 전력 부지를 강점으로 꼽았다. 데이터센터 부지와 시설을 직접 보유한 점도 강조했다. 그는 해당 구조가 아이렌에 독특한 경쟁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아이렌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 MSFT)와 엔비디아(NVIDIA Corp., NVDA) 계약을 확보했다. 제프리스는 두 계약이 연간 약 31억달러의 반복 매출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아이렌은 단순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에는 차일드리스 시설의 200MW 임대가 포함됐다. 엔비디아 GB300 GPU 공급 능력과 연계된 5년 계약 규모는 97억달러이다. 아이렌은 계약 기간에 약 88억달러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차입금을 제외한 내부수익률은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렌은 5월 엔비디아와 34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계약도 체결했다. 호주 번디에는 800MW 데이터센터 단지를 추진한다. 가동 목표는 2028년이다. 월가의 평균 목표가는 81.07달러이다. 아이렌 주가는 올해 약 54%, 최근 1년간 492%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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