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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란 전쟁, 원유/AI 생성 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가 무너지면, 브렌트유가 126달러까지 치솟고 비트코인(Bitcoin, BTC)도 다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위반하면 강력하게 폭격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 발표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평화 합의 이후 브렌트유는 3% 하락했다. 금은 2.7%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3%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에너지 공급 충격을 낮췄다.
지난 4월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휴전 발표 뒤 시장은 안도했다. 하지만 합의가 무너지면서 충돌이 재개됐다. 당시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다. 금은 4,80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에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현재 75달러 부근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 6만 4,0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두 자산이 평화 지속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충돌이 재개되면 해당 흐름도 빠르게 바뀔 수 있다고 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평화 합의가 유지될 경우를 전망했다. 세계 원유 공급은 2027년 하루 1억 240만배럴에서 1억 1,030만배럴로 늘어날 수 있다. 에너지 공급 부족이 과잉 공급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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