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달러(USD), 원화(KRW), 위안화(CNY)/AI 생성 이미지
미국 달러가 아시아 통화를 상대로 추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원화와 위안화 등 역내 환율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피셋 자산운용(Pictet Asset Management) 수석 이코노미스트 패트릭 츠바이펠(Patrick Zweifel)은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아시아 통화 대비 하락 가능성을 강조했다.
츠바이펠은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정책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워시는 양적완화와 선제 안내에 반대해왔다.
워시는 연준 대차대조표의 규모를 줄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보유 자산의 만기도 단축하려 한다. 츠바이펠은 해당 정책이 금리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시아 시장의 반응은 경제 여건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한국과 대만, 중국 본토, 싱가포르는 상대적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경제 기초체력이 탄탄하다는 평가에서다.
반면 풍부한 유동성에 의존한 시장은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달러 약세가 장기화하면 아시아 통화 전반에는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