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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비트코인(Bitcoin, BTC) 매각 논란을 정면으로 뒤집고 1,587BTC를 추가 매수하며 총보유량을 84만6,842BTC까지 끌어올렸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약 1억 달러를 투입해 1,587BTC를 추가 매수했다. 평균 매입가는 6만3,000달러를 조금 웃돌았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번 매수로 84만6,842BTC까지 늘었다. 현재 평가액은 약 560억 달러에 이른다. 회사는 달러 준비금도 1억 달러 늘려 총 11억 달러로 확대했다.
이번 매입은 스트래티지가 약 4년 만에 비트코인을 매도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회사는 당시 우선주 현금배당을 포함한 배당금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32BTC를 처분했다. 일부 비판론자는 매도를 투매 신호로 해석했지만 회사는 자금 운용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스트래티지는 1억 달러에 1,587BTC를 인수해 비트코인 준비금을 84만6,842BTC로 늘렸다”며 “달러 준비금도 1억 달러 확대해 11억 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필요할 때 비트코인을 절대 매도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면서도 개인 투자자에게는 보유 물량을 내던지지 말라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에도 1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들여 1,550BTC를 매수했다. 샘슨 모우(Samson Mow)와 린 알든(Lyn Alden) 등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은 보유량의 극히 일부를 매도한 결정만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훼손됐다고 볼 수 없다며 매각 공포를 반박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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