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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솔라나(Solana, SOL)가 사상 첫 8개월 연속 월봉 하락과 80% 폭락을 기록했다. 반면, 네트워크 성장과 기관 매수가 역대급 반등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라크 데이비스 쇼(The Lark Davis Show) 진행자 라크 데이비스는 6월 14일(현지시간) 진행된 에피소드에서 솔라나가 지난주 60달러까지 밀렸다고 밝혔다. 월간 상대강도지수는 FTX 붕괴 당시 8달러까지 추락했을 때보다 낮았다. 데이비스는 “매도 압력이 솔라나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가격과 네트워크 활동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매일 60만개 넘는 지갑이 최소 10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하루 재방문 이용자는 약 170만명으로 집계됐다. 솔라나 애플리케이션은 5월에 약 9,100만달러의 매출을 냈다.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규모도 164억달러까지 늘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기관 자금도 빠르게 유입됐다. 하루 동안 솔라나에서 자산을 전송한 자율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6만 9,300개로 늘었다. 4월 3,100개에서 약 22배 증가한 수치이다. 실물자산 규모는 25억 9,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5배 뛰었다. 솔라나 현물 ETF 운용자산은 10억달러를 넘어섰고, 5월 순유입액은 역대 최대인 1억 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기술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점프크립토(Jump Crypto)가 개발한 파이어댄서(Firedancer)는 솔라나 메인넷에서 가동되고 있다. 독립 검증자 클라이언트가 추가되면서 단일 장애 지점 위험도 낮아졌다. 알펜글로우(Alpenglow)는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솔라나의 거래 속도와 확정성을 높이는 개선안이다.
토크노믹스 개편은 반등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이다. SIMD-550은 연간 10억달러 넘는 신규 발행을 줄이는 방안이다. SIMD-553은 하루 약 2,850SOL을 소각한다. 현재 가격 기준 연간 최소 7,300만달러 규모이다. SIMD-547은 네트워크 이용량이 늘수록 소각량을 확대한다. 다만 개편안은 아직 통과되지 않았으며, 약세장 장기화와 무기한 선물 시장 경쟁력 부족, 밈코인 논란은 솔라나가 넘어야 할 위험 요인으로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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