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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XRP 레저(XRP Ledger)의 하루 결제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하며 약세에 갇힌 엑스알피(XRP)의 반등 기대를 다시 끌어올렸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에서 처리된 하루 결제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최근 집계된 전체 거래 건수도 118만건을 웃돌았으며 지난 한 달 동안 결제량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네트워크 활동 급증과 달리 XRP 가격 흐름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XRP는 수개월간 이어진 횡보 구간을 이탈한 뒤 1.1달러에서 1.2달러 사이까지 하락했으며, 해당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줄기 시작했다.
다만 네트워크 전체 참여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며칠 동안 활성 사용자 수가 크게 감소해 거래 처리량 증가와 사용자 참여 흐름이 엇갈렸다. XRP는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있어 전반적인 추세도 여전히 약세에 머물렀다.
모멘텀 지표는 과매도 구간에 가까워졌다. 장기간 매도세가 이어진 뒤 나타나는 단기 반등 가능성이 커졌지만, 기존 지지 구간이었던 1.3달러에서 1.4달러 사이는 강한 저항대로 바뀌었다. 매수세가 주도권을 되찾았다는 첫 신호는 해당 구간 회복이다.
XRP 레저가 하루 결제 100만건을 돌파하며 생태계 활동은 살아났지만 본격적인 상승세를 확인하려면 가격 반등과 활성 사용자 증가가 함께 나타나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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