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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코인(TON), 그램(GRAM)/AI 생성 이미지
바이낸스(Binance)가 톤코인(Toncoin, TON)을 그램(GRAM)으로 전면 교체하면서 기존 보유 물량도 1대1 비율로 자동 전환된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톤코인의 명칭과 티커를 그램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지원한다. 보유자가 직접 토큰을 교환할 필요는 없으며 바이낸스가 모든 기술적 절차를 처리한다.
바이낸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톤코인 거래와 입출금 기능을 단계적으로 그램 티커로 옮긴다. 기존 TON 거래는 전면 중단하고 새로운 GRAM 현물 거래쌍을 7월 초 개설할 예정이다.
명칭 변경은 톤코인 커뮤니티 투표에서 81.22%의 찬성을 얻었다. 네트워크 차원의 변경은 6월 15일 적용되며 이후 각 거래 플랫폼이 티커와 거래 환경을 순차적으로 바꾼다.
그램은 텔레그램(Telegram) 창업자 니콜라이 두로프(Nikolai Durov)와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elegram Open Network)를 만들 당시 정했던 명칭이다. 텔레그램 개발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압박을 받아 2020년 프로젝트에서 물러난 뒤 독립 개발자 커뮤니티가 네트워크를 이어받아 디 오픈 네트워크(The Open Network)와 톤코인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바이낸스가 명칭 변경을 지원한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는 검증인들이 TON 상장 폐지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다. 톤코인 생태계 개발진은 이번 조치가 기능 변경 없는 명칭 교체라고 강조했지만 거래 플랫폼마다 전환 방식은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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