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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상승 추세선을 무너뜨리며 기대를 모았던 골든크로스까지 무산되자 0.08달러 붕괴를 경계하는 추가 급락 경보가 켜졌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핵심 지지 구간 아래로 밀리며 강세 전환 가능성을 높였던 기술적 구조가 무효화됐다. 연중 저점에서 서서히 반등하는 동안 50일 이동평균선이 100일 이동평균선에 접근했지만 교차 신호가 나타나기 전에 매도세가 다시 시장을 장악했다.
도지코인은 지난 2월부터 반등 흐름을 지탱했던 상승 추세선도 이탈했다. 50일 이동평균선과 100일 이동평균선은 가격 상단에서 강한 저항대를 형성하고 있다. 돌파 시도가 실패한 뒤 매도 압력까지 거세지면서 강세 동력도 뚜렷하게 약해졌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 가까워져 매도세가 잦아들 가능성을 나타냈다. 다만 유투데이는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과매도 신호만으로 장기적인 추세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서는 주요 거래소의 매수 포지션이 매도 포지션보다 여전히 많았다. 매수·매도 비율도 상승 베팅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매수 포지션이 한꺼번에 정리되기 시작하면 청산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도지코인의 핵심 지지선은 매수세가 여러 차례 방어한 0.08달러이다. 해당 가격이 무너지면 낙폭이 커질 수 있다. 골든크로스 가능성을 다시 살리려면 0.093달러에서 0.1달러 구간을 회복해야 하며, 그전까지는 추세 반등보다 추가 하락 방어가 우선인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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