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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5년 6개월 만의 최저가로 무너졌지만, 사상 최악의 과매도 신호를 근거로 한 달 안에 0.2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 1년간 약 80% 폭락했다. 이달 초에는 0.15달러 아래로 밀리며 2020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추락했다.
X(구 트위터) 이용자 쎄비(Sssebi)는 카르다노가 현재 가격대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한 달 안에 0.2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간 차트에서 카르다노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카르다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최근 12까지 떨어진 뒤 약 25를 기록했다. 통상 상대강도지수가 70을 넘으면 과매수 상태로 해석되지만, 낮은 수치는 매도 압력이 지나치게 커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크립토 위드 해리스(Crypto with Haris)도 “2023년 카르다노는 약 0.22달러에서 불과 몇 달 만에 1.3달러까지 올랐다”며 “다음 강세장이 시작되면 카르다노가 또다시 엄청난 움직임을 보여도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 반등 기대와 달리 카르다노 생태계를 둘러싼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이달 초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히며 프로젝트 폐쇄와 자금난에 따른 “실패의 물결”을 경고했다. 이후 카르다노를 “세계를 운영할 수 있는 유일한 생태계”라고 주장했다.
일부 X 이용자는 호스킨슨이 2021년 강세장에서 약 15억 ADA를 매도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호스킨슨은 해당 주장에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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