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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고래/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의 6,000만XRP 대규모 이동이 가격 급락과 맞물리며 XRP 시장의 불안 심리를 다시 자극했다.
5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은 최근 한 번에 6,000만XRP를 이동시키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논쟁을 불러왔다. 블록체인 추적 플랫폼 웨일 얼럿(Whale Alert)이 포착한 이번 거래는 XRP가 급락세를 보이며 수개월 저점 부근을 다시 시험한 시점과 겹쳤다.
웨일 얼럿 자료에 따르면 리플은 7,9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XRP를 알 수 없는 지갑으로 보냈다. 유투데이는 해당 대규모 이체의 목적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거래 배경을 둘러싼 논쟁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번 이동은 XRP가 핵심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1.30달러 아래로 밀려난 뒤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유투데이는 리플이 이체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시장 참가자는 해당 이동이 Binance 유동성 공급 계획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다른 쪽에서는 강세 신호로 해석했다고 전했다.
XRP 커뮤니티는 최근 상승 이후 2달러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왔지만, 가격 흐름은 해당 기대와 반대로 움직였다. XRP는 지난주부터 약세권에 머문 데 이어 최근 약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30달러 지지선을 내줬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이날 1.26달러를 다시 시험했으며, 이는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리플의 대규모 이체와 가격 급락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가 단기 부정적 흐름과 맞물린 배경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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