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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창업 생태계 관점에서 바라본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를 주제로 두나무 경영진과 서울대 교수진이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대 이종섭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송치형 두나무 회장, 윤선주 두나무 CBIO, 이준만 교수, 강효석 교수, 박소정 교수
업비트가 대학 캠퍼스를 무대로 미래 금융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며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5월 28일 두나무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대학생 대상 캠퍼스 특강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앙대학교를 시작으로 고려대·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서울대까지 서울 주요 6개 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2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업클래스는 ‘기술 중심 혁신이 미래 금융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산업 홍보를 넘어 실제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활동 중인 두나무 경영진과 실무진이 직접 캠퍼스를 찾아 현장 경험과 커리어 스토리를 공유한 점이 특징이다. 강연 현장에서는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산업의 구조, 시장 변화 흐름, 실무 경험 등이 생생하게 전달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울대학교 행사에서는 경영전문대학원 20주년 산업학술포럼과 연계해 두나무 송치형 회장과 교수진, 학생들이 AI 시대 금융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확대됐다. 고려대학교에서는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과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단순 강연을 넘어 실질적인 산학 연계 사례로 이어졌다.
참가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설문 결과 참가자의 93.5%는 “미래 금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95.1%는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대학생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연 구성과 각 학교 출신 선배들이 참여한 커리어 토크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클래스를 두고 업비트가 단순 거래 플랫폼을 넘어 디지털자산 산업 전반의 교육·인재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제도권 편입 논의와 함께 블록체인 산업 전문 인력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업비트가 미래 금융 세대와의 접점을 선제적으로 넓히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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