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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이 결국 심리적 지지선인 0.1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급락 공포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급락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매가 겹친 가운데, 도지코인 선물 시장에서만 하루 동안 약 1,000만달러 규모 청산이 발생하며 추가 하락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5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이날 0.1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DOGE는 하루 기준 2% 이상 하락했고, 매체는 현재 기술적 흐름상 추가 하락 가능성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시장 충격은 비트코인 약세와 함께 확대됐다.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서 약 9억달러 규모 청산이 발생했고, 이는 도지코인에도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이어졌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DOGE 선물 시장에서는 총 995만달러 규모 청산이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900만달러가 롱 포지션 청산이었다. 매체는 매수 포지션 붕괴가 단기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도 감소했다. DOGE 선물 미결제 약정은 하루 만에 약 2% 줄어들며 총 계약 규모가 12억 9,000만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빠르게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매체는 현재 도지코인이 비트코인 시장 심리에 지나치게 연동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기술적 흐름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DOGE는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1033달러, 100일 EMA 0.1060달러, 200일 EMA 0.1242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일봉 기준 36 수준으로 아직 과매도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기준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매체는 현재 차트 구조상 매도세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핵심 지지선은 0.0879달러다. 매체는 해당 구간이 2월 11일 저점과 겹치는 핵심 방어선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이 가격대마저 붕괴될 경우 DOGE는 0.08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면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우선 0.1000달러 회복과 함께 50일·100일 EMA 돌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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