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한 비트메인 및 비트디어 설립자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는 유럽 내 태양광 발전의 공급 과잉에서 파생되는 잉여 전력의 '바이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 태양광 발전 카니벌라이제이션(공급 과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현상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는 태양광 발전 보급 속도가 기존 전력 시스템의 유연성 확보 속도를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터리 저장장치, 전력망 확장, 수요에 따른 유연한 반응 등은 필수적이다. 비트코인 채굴과 컴퓨팅 수요에 잉여 전력을 소모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적절하게 설계된 유연한 전력 수요는 잉여 재생에너지의 최종 구매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