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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은 7만 6,000달러선에서 버티고 있지만, 이더리움과 엑스알피(XRP, 리플)는 핵심 지지선 시험대에 오르며 단기 반등 여부를 두고 시장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5월 2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ereum, ETH)·엑스알피는 최근 조정 이후 다음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요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횡보 중이며, 이더리움은 2,067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 XRP 역시 핵심 지지 구간 접근 속에 반등 가능성을 시험받고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20일 기준 약 7만 6,800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7만 6,743달러와 100일 EMA 7만 6,867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0일 EMA인 8만 1,845달러 아래에 머물면서 단기 약세 흐름은 이어지는 모습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0대 중반으로 하락 중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강한 음수 구간에 위치해 상승 모멘텀이 약화됐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상단 저항선은 7만 8,962달러와 8만 1,845달러, 이후 8만 3,437달러로 제시됐다. 반면 하단에서는 7만 4,487달러와 7만 785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거론됐다.
이더리움은 약 2,117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100일·200일 EMA인 2,247달러, 2,317달러, 2,557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RSI는 35 수준까지 밀렸고 MACD도 깊은 음수 흐름을 유지하면서 하락 압력이 여전히 우세한 상황이다. 다만 매체는 2,067달러 수평 지지선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단에서는 2,138달러와 2,247달러가 첫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2,380달러와 2,557달러까지 추가 회복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XRP는 약 1.356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EMA 1.411달러, 100일 EMA 1.483달러, 200일 EMA 1.690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XRP는 하락 채널 상단인 1.435달러도 돌파하지 못한 상태다. RSI는 40 수준, MACD 역시 음수 구간을 유지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매체는 XRP의 핵심 지지 구간으로 1.300달러를 제시하며, 해당 가격대에서 매수세 유입 여부가 향후 반등 가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비트코인의 지지선 방어 여부와 함께 이더리움·XRP의 핵심 구간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주요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단기 추세 전환의 핵심 분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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