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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간 상대강도지수 기준 과매도권에 다시 진입하며 약세 흐름이 깊어졌지만, 과거 세 차례 사이클 바닥을 만들었던 희소 신호가 재등장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월 15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가격 부진과 변동성 확대 속에서 주간 상대강도지수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톨리카(Cryptollica)는 5월 12일 X(구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도지코인이 공식적으로 주간 상대강도지수 과매도권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크립톨리카는 도지코인의 주간 상대강도지수 과매도권 진입이 12년 동안 단 네 차례만 나타난 희소 신호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신호가 등장할 때마다 도지코인이 최종 가격 바닥을 만들고 시장 구조를 재설정했다고 분석했다. 2015년 사이클에서는 과매도 진입 직후 바닥이 형성됐고, 2020년 코로나19 암호화폐 시장 급락 당시에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2022년에도 2021년 강세장 이후 도지코인은 과매도권에 진입한 뒤 세 번째 사이클 바닥을 만들었다.
크립톨리카는 2026년 현재 도지코인이 같은 역사적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고 봤다. 그가 공유한 차트에서는 도지코인이 과매도권을 지나며 0.10달러 부근에서 사이클 바닥을 형성한 것으로 제시됐다. 그는 과거에도 공포, 분노, 불신이 시장을 지배하고 투자자들이 도지코인을 죽은 코인으로 취급했지만, 해당 구간이 새로운 강세 랠리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상승 목표도 제시됐다. 크립톨리카는 도지코인이 예상되는 시장 바닥을 확인하면 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BTC는 현재 0.115달러 부근에서 5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약 4,900% 상승률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크립톨리카는 별도 게시글에서 이번 과매도 구간을 드문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고의 사이클 신호는 대중이 열광할 때가 아니라 차트가 죽은 것처럼 보일 때 온다고 말했다. 뉴스BTC는 2015년 투자자들이 도지코인을 외면했고, 2020년에는 공포가 컸으며, 2022년에는 시장이 탈진 상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크립톨리카는 2026년에도 같은 희소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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