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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이 암호화폐 시장을 단기 투기 성향이 강한 자금이 몰리는 공간으로 평가하면서도,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해서는 2026년 말까지 18만 9,425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 단독 보유보다 부동산 현금흐름과 비트코인 상승 여력을 결합한 투자 구조가 더 안정적이라고 주장했다.
벤징가는 5월 14일(현지시간) 카돈이 컨센서스 행사에서 현재 상업용 부동산 침체기에 할인된 부동산을 매입하고, 이를 비트코인 축적과 결합하는 전략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카돈은 이 방식을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성과를 목표로 하는 ‘부동산·비트코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소개했다.
카돈은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와의 견해 차이도 언급했다. 그는 세일러가 “그냥 비트코인을 사라. 부동산은 원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카돈은 비트코인만으로는 많은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월간 현금흐름을 만들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는 부동산의 임대 수익과 세제상 이점을 비트코인이 현재 그대로 대체하기 어렵다고 봤다. 카돈은 비트코인에서 현금흐름을 만들려면 마진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레버리지 없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부동산의 역할을 강조했다.
카돈은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2026년 말 18만 9,425달러라는 목표가를 제시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과 알트코인이 “퇴폐적 투자”를 끌어들이는 자석과 같다고 평가하면서, 단기 투기 성향이 강한 암호화폐 거래자와 장기 관점의 부동산 투자자를 구분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부동산을 결합하면 투자자의 감정적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돈은 비트코인이 약 12만 6,000달러에서 7만 4,000달러까지 급락했을 때도 자신의 투자자 기반은 침착함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기초 부동산 보유 자산이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제공했다는 점을 들었다.
카돈은 현재 부동산 시장을 수년 만에 가장 큰 조정 사이클 중 하나로 평가했다. 그는 가격 압박을 받는 부동산이 자본을 보유한 투자자에게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봤다. 카돈의 주장은 암호화폐의 높은 상승 여력을 인정하면서도, 장기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실물자산과 결합해야 변동성을 견딜 수 있다는 투자 논리로 요약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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