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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챗GPT 생성 이미지 ©
하이퍼리퀴드(HYPE)가 현물 ETF 출시 효과를 업고 하루 만에 18% 넘게 폭등했다. 주요 암호화폐들이 자금 유출 압박에 시달리는 가운데, HYPE는 신규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드문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5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24시간 기준 18.60% 상승한 46.1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 상승률이 1.55% 수준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강세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21셰어스(21Shares)가 지난 5월 12일 출시한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가 핵심 상승 촉매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체는 해당 ETF가 출시 후 첫 이틀 동안 총 252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새로운 기관 매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 등 주요 상품군에서 자금 유출 흐름이 나타나는 상황과 달리, 하이퍼리퀴드는 신규 현물 ETF를 통해 오히려 수급 개선 효과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기관 수요가 실제 가격 상승으로 연결된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거래량 역시 급증했다. 매체에 따르면 HYPE 거래량은 단기간에 127% 증가했지만, 별도 생태계 호재나 신규 파트너십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이 ETF 기대감과 단기 투기성 자금 유입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ETF 자금 흐름이 꺾일 경우 가격 변동성 역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향후 핵심 변수는 50달러 돌파 여부다. 시장에서는 ETF 자금 유입세가 이어질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50달러 테스트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4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단기 과열 랠리가 빠르게 식으며 35달러 구간까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매체는 현재 HYPE 흐름이 ETF라는 단일 변수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기관 자금 유입이 유지될 경우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ETF 순유입 둔화나 자금 이탈이 발생하면 상승 논리 자체가 약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일일 자금 흐름이 가격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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