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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달러 아래로 밀린 상황에서도 8만 6,000달러를 향한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투데이는 5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비트코인이 최근 조정에도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추가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 가격 구조가 4월 9일부터 뚜렷한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해당 채널의 하단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때마다 상단 구간을 향해 반등하는 흐름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첫 반등은 4월 13일 7만 1,000달러 저점에서 나왔다. 당시 비트코인은 약 11% 상승하며 채널 상단인 7만 8,00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이후 4월 30일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고,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 지지선에서 약 10.5% 상승해 8만 2,900달러 부근까지 회복했다.
마르티네즈는 현재도 같은 구조가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봤다. 그는 7만 9,000달러를 새로운 지지선으로 지목하며,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 지지 구조를 시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수세가 7만 9,000달러 구간을 지켜내고 상승 동력이 유지될 경우 다음 목표는 8만 6,000달러로 제시됐다. 이는 현재 상승 채널의 상단 전망치에 해당한다.
다만 하방 위험도 함께 언급됐다.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이 7만 9,000달러 지지 구간 아래로 이탈할 경우 현재 상승 흐름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봤다. 이 경우 더 낮은 지지선으로 향하는 깊은 조정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투데이는 최근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아래로 완만한 조정을 받고 있지만, 기술적 구조상 반등 가능성을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관건은 7만 9,000달러 지지선 방어와 매수세의 재유입 여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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