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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을 인공지능 분야의 경제 레이어로 지목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12일 부테린이 최근 OKX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빠르게 진화하는 AI 분야를 위한 잠재적 경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부테린의 발언은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가 X를 통해 공유한 인터뷰 내용에서 나왔다. 그는 제3자가 누구를 신뢰할지 합의하지 않는 환경에서,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한 참여자 사이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방식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부테린은 “또 다른 부분은 경제 레이어이며, 블록체인이 AI를 지원할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이 레이어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더리움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탈중앙화 결제, 스마트 컨트랙트, 신원 시스템, 신뢰 없는 조율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부테린은 탈중앙화 AI가 더 많은 참여자에게 나뉘어 소유될수록 서로 다른 사람이 통제하는 AI 에이전트와 프로그램이 늘어난다고 봤다. 이 경우 각 AI가 서로 연결될 필요가 생기며, 해당 연결을 가능하게 하려면 경제 레이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협력이 보통 경제적 인센티브와 규칙, 또는 중앙 통제에 기반한다고 짚었다. 경제 시스템이 갖춰지면 AI 사이에서도 더 탈중앙화된 상호작용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발언의 핵심으로 제시됐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거래소 흐름도 조용한 국면에 들어섰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알프랙탈(Alphractal)은 이더리움의 거래소 유입과 유출 델타가 며칠 동안 압축됐고, 가격은 횡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를 트레이더 행동과 시장 의도의 변화 신호로 해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고, 5월 1일에는 1억 12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고 전했다. 연초 이후 누적 규모는 약 140억 달러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의 조용한 거래소 흐름과 강한 ETF 수요는 공급이 거래소 장부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도로 해석됐다. 비트코이니스트는 부테린의 발언과 시장 데이터를 함께 제시하며, 이더리움이 탈중앙화 AI 경제에서 결제와 조율을 맡는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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