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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핵심 기술 지표에서 강력한 매수 신호를 다시 띄우며 단기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1.45달러 돌파 여부를 넘어 다시 3달러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분위기다.
5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문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 차트에서 TD 시퀀셜(TD Sequential) 지표 기준 새로운 매수 신호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TD 시퀀셜은 추세 소진과 반전 가능성을 포착하는 대표적인 기술적 분석 도구로 알려져 있다.
해당 지표는 지난 5월 6일 XRP가 1.46달러 부근 고점을 기록했을 당시 매도 신호를 먼저 제시했다. 이후 XRP는 약 이틀 동안 5.5% 조정을 받으며 실제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4시간봉 기준 연속 하락 캔들 이후 XRP가 단기 지지선 위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다시 ‘9’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캔들 크기가 점차 축소되고 압축되는 흐름이 나타나며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XRP가 직전 고점이었던 1.45달러 저항 구간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해당 구간 돌파에 성공할 경우 다음 목표는 1.80달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함께 일부 분석가들은 장기 상승 시나리오도 다시 꺼내 들고 있다.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 미키불(Mikkybull)은 XRP가 역사적으로 강한 상승 랠리 직전 나타났던 장기 상승 평행 채널 하단 지지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유사 패턴 이후 2024년 말에는 580% 상승, 2017년 강세장에서는 6만 5,900% 급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상대강도지수(RSI)가 과거 주요 반전 지점이었던 40 부근에 접근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미키불은 XRP가 현재 채널 구조를 유지한 채 반등에 성공할 경우 장기적으로 1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XRP는 현재 1.4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약 2%, 주간 기준으로는 2.5%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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