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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과거 6만 5,900%로 이어진 역사적 지지선에 다시 도달하며, 12달러를 향한 거대 랠리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5월 9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시장 분석가 미키불(Mikkybull)의 분석을 인용해 XRP가 가격 형성 초기부터 이어온 다년 상승 평행 채널의 하단 추세선에 안착했다고 전했다. 미키불은 해당 구간을 엑스알피 역사상 단 세 번만 허용된 결정적 기회라고 평가하며 과거 해당 지지선을 터치했을 때마다 예외 없이 폭발적인 반등이 일어났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실제로 2017년 2월 0.005달러였던 엑스알피는 해당 선을 딛고 약 1년 만에 3.31달러까지 치솟으며 6만 5,900%가 넘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두 번째 역사적 반등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당선 열기가 뜨거웠던 2024년 11월에 발생했다. 당시 0.5달러 부근까지 밀려났던 엑스알피는 불과 3개월 만에 3.4달러까지 500%가량 수직 상승하며 시장의 저력을 과시했다. 현재 엑스알피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9,700달러 선으로 조정을 받는 등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 속에 1.38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상태다. 하지만 미키불은 이번 하락이 오히려 상승 채널 하단과 맞물리는 기술적 매수 적기를 형성했다고 진단했다.
미키불의 채널 분석에 따르면 현재 구간에서 반등에 성공할 경우 엑스알피는 채널의 중간값인 1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지난 2025년 1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3.6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현재 가격 대비 약 760%의 추가 수익을 의미한다. 랠리가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지난 1월부터 가격 상단을 억제해 온 하락 추세선을 먼저 돌파해야 한다. 미키불은 해당 저항선을 깨는 시점이 본격적인 상방 변동성을 유발하는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분석가 마일스 G(Myles G) 또한 엑스알피의 강세 시나리오에 힘을 보탰다. 마일스 G는 엑스알피가 지난 수개월 동안 대칭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며 수렴의 끝단에 다다랐으며 곧 강력한 발사 단계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했다. 엑스알피는 지난 5월 7일 약 3주 만에 최대 일일 낙폭인 2.5%를 기록했으나 오히려 이 하락이 하단 추세선과 접촉하는 계기가 되며 기술적 반등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는 모습이다.
엑스알피는 역사적인 지지선 위에서 새로운 신고가를 향한 도약대를 마련했으며 두 분석가가 제시한 상승 시그널이 일치하고 있다.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의 조정 속에서도 엑스알피가 보여주는 기술적 견고함은 향후 알트코인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핵심 변수로 평가받는다. 12달러를 향한 여정이 시작될 경우 엑스알피는 다시 한번 가상자산 시장의 수익률 신화를 재현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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