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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
전 세계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글로벌 대형 컨퍼런스에서의 창립자 연설에도 불구하고, 파이네트워크(PI)가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0.18 달러 아래로 미끄러졌다. 기술적 지표마저 뚜렷한 약세를 가리키는 가운데 핵심 지지선마저 위협받고 있어 추가 폭락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5월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네트워크 공동 창립자 니콜라스 코칼리스는 목요일 컨센서스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 발전 속 신원 인증에 대한 연설을 진행했다. 전날 쳉디아오 판 박사의 연설에 이은 핵심 인물들의 연이은 등판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향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오히려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 자료를 살펴보면 파이네트워크의 소셜 도미넌스(사회적 점유율)는 수요일 0.034%에서 0.008%로 곤두박질쳤다. 매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재점화되면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심리가 위험 자산 회피로 돌아선 것이 파이네트워크의 소셜 지표 악화와 가격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약세 흐름이 지배적이다. 파이네트워크는 수요일 0.1845 달러에 위치한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려나며 상승 저항을 맞은 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784 달러 선마저 내어주며 하락세를 연장하고 있다. 일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 역시 46으로 기준선 아래를 맴돌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또한 시그널 선을 하향 돌파하며 마이너스 히스토그램을 그려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파이네트워크가 상승 지지 추세선인 0.1735 달러 아래에서 일간 마감을 확정할 경우 삼각 수렴 패턴의 하향 이탈이 공식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경우 4월 13일 저점인 0.1633 달러를 넘어 2월 23일 저점인 0.1556 달러까지 추락하는 더 깊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반등에 성공해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돌파한다면 0.2 달러 고지를 거쳐 장기 저항선인 0.2293 달러를 다음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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